이제 퓨처북에 대해 알아봤어요. 과거와 다르게 영상뿐만 아니라, 책의 면에서도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더 이상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이 아닌, 흥미로운 요소가 담긴 책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양한 주제의 폭넓은 퓨처북 시리즈는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놀이 중간 그냥 책을 보게 만들어 줄 수 있어 더 재미있어요. 이제 다음에 무엇을 읽을지 고민될 때 꼭 살펴보고 나에게 딱 맞는 성격의 퓨처북을 찾아보기를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