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주도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는 건 정말 중요해요. 이런 면에서 퓨처북 시리즈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림책을 자연스럽게 넘기며 듣던 동화의 세계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다양한 주제와 신기술을 접목해 재미와 교육을 함께 잡은 퓨처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언제든 열어볼 수 있는 꿈과 상상의 문이에요. 하지만 몇 권의 책으로 가능하겠냐며 걱정하는 부모님들도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많이 읽힌 책들과, 반응이 좋은 시리즈를 추천해드리기도 해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가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첫 발을 퓨처북과 함께 시작하는 것도 참 괜찮아 보여요.
이제 퓨처북에 대해 알아봤어요. 과거와 다르게 영상뿐만 아니라, 책의 면에서도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더 이상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이 아닌, 흥미로운 요소가 담긴 책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양한 주제의 폭넓은 퓨처북 시리즈는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놀이 중간 그냥 책을 보게 만들어 줄 수 있어 더 재미있어요. 이제 다음에 무엇을 읽을지 고민될 때 꼭 살펴보고 나에게 딱 맞는 성격의 퓨처북을 찾아보기를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