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아동 해외도서의 사진 카테고리에 대해 알아봤어요. 사진은 어휘력은 제한적이지만, 그 이상의 감각을 전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랍니다. 사진을 통해 놀라운 모험을 시작하면, 자연스레 습득되는 배움과 즐거움은 우리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열쇠가 되죠. 다양한 곳의 풍경과 독특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되면, 아이들은 그 어떤 게임이나 기술 책보다 더 많은 질문을 통해 깊게 생각하게 될 거예요. 위에서 소개한 도서들을 통해 아이가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