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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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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위즈덤하우스
저자:엘리 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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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옮긴이/역자: 김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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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언어: 한국어
  • 쿠팡상품번호: 7622691409 - 2021345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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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이트 개정판저자, 출판사엘리 위젤, 위즈덤하우스
크기(파일의 용량)138*200*20mm쪽수228쪽
제품 구성도서 1권발행일202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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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열다섯 소년의 눈에 비친 영혼의 무덤 ‘아우슈비츠’
✔  가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과거에서 보낸 기도
✔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열다섯 살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가족을 잃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나이트》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것이 인간인가》 《안네의 일기》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잇는 홀로코스트 문학 대표작으로 꼽히며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비롯한 여러 명문대 추천 도서로 선정된 작품이다. 엘리 위젤의 반려자 매리언 위젤이 번역한 영어 개정판은 2006년 미국에서 출간되었고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아우슈비츠 한복판에서 살아남은 평범하고 순수한 소년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나이트》는 인류에게 가장 가슴 아픈 기억인 전쟁의 모습을 어떤 논리나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자신 앞에 놓인 긴 고통의 길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유의 날을 믿고 기다린 소년의 기록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울림을 준다.

목차

새 번역판에 부쳐_엘리 위젤 서문_프랑수아 모리아크 추방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 노동은 자유를 준다 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마지막 밤 선별 작업 살아남은 자들 아버지의 죽음 역사의 수레바퀴 노벨평화상 수락 연설문 옮긴이의 글

출판사 서평

열다섯 소년의 눈에 비친 영혼의 무덤 ‘아우슈비츠’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열다섯 살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가족을 잃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나이트》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제안으로 쓰인 이 소설은 오랫동안 책을 펴낼 출판사를 찾았으나 빛을 보지 못하다 1958년 프랑스에서 가까스로 초판이 출간되었고 1960년 미국에서 영어로도 번역되었다. 인류의 끔찍한 역사를 외면하고 싶었던 대중들로 인해 출간 초기에는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워싱턴 D.C.에 홀로코스트 기념관이 세워지고 미국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과 과정 필독서로 지정되며 연간 약 40만 부가 판매되었고, 2006년 영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 안네 프랑크 《일기》,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홀로코스트 문학 대표작인 《나이트》는 폭력과 억압, 차별과 불의로 여전히 고통받는 이 시대에 살아남은 우리의 역할을 일깨워준다. 끝없는 암흑과 절망에서 살아남은 자의 기록 가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과거에서 보낸 기도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벌어진 비인간적인 행위를 열다섯 살 소년 엘리 위젤의 눈에 비친 그대로 기록한 자전 소설 《나이트》는 절대 악에 직면한 신앙심 깊은 유대인으로서 느낀 절망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트란실바니아의 작은 마을 시게트에 살던 유대인들은 1944년 독일군이 시게트 거리를 점령하기 전까지 아우슈비츠의 존재는 물론, 유대인들이 산 채로 용광로에 던져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게토(유대인을 격리시켜 살게 한 거리 또는 구역)가 설치되고 포고령이 내려지자 모든 유대인은 사는 곳을 떠날 수 없고 노란 별을 달아야 하며 저녁 6시 이후에는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군은 게토에 사는 모든 유대인을 소집한다.가축 수송용 열차에 실려 도착한 아우슈비츠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어머니와 두 누나, 여동생을 잃은 엘리 위젤은 아버지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살육 현장의 한복판에 놓인다. 재가 되어 사라진 사람들, 교수대에 매달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어린 천사, 열차에서 죽음을 맞이해 눈 덮인 들판에 내던져진 벌거벗은 사람들, 빵 한 조각을 차지하기 위해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엘리 위젤은 신의 자비를 믿지 못하고 인간의 도덕성을 의심한다. 죽음이 임박한 아버지에 대한 책임감을 감당하기 힘들어 순간이나마 아버지를 버리려 마음먹었다가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나님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전적으로 의롭다는 말에 수긍할 수 없게 된 그는 하나님을 찬미하거나 신에게 무릎 꿇고 “주여, 축복받으소서!”라고 외칠 수 없었고, 심지어 모든 유대인이 단식하는 속죄일에도 하나님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음식을 먹는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과 고뇌에도 불구하고 엘리 위젤은 끝없는 암흑과 절망에서 살아남은 사람으로서 자신에게 내려진 은총을 나누기 위해 생각조차 하기 싫은 그 일들을 기억해내고 기록하여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음을 힘 있는 어조로 전해준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엘리 위젤은 죽은 사람뿐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증언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 40여 권이 넘는 저술을 통해 2016년 타계할 때까지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을 고발했다. 생존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록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하는 증언이다.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된 덕분에 현재 전 세계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교과 과정의 일부로 《나이트》를 읽고 있다. 과거를 기억하고 그 기록을 남겨두는 것은 똑같은 일이 후대에 일어나지 않도록,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해서다. 자신 앞에 놓인 긴 고통의 길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유의 날을 믿고 기다린 소년의 기록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울림을 준다.

책 속으로

악몽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에게는 죽은 사람뿐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증언할 의무가 있다. 그에게는 미래 세대에게서 우리의 집단 경험에 속하는 과거를 빼앗을 권리가 없다. 잊는다는 것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모욕적이기도 하다._「새 번역판에 부쳐」 22쪽 그는 어머니와 귀여운 여동생이 살아 있는 사람을 연료로 때는 용광로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또 아버지가 고통받는 것을 매일 지켜본 것은 물론 결국에는 죽는 모습까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했다. 어떻게 죽어갔는가! 이 책에는 소년의 아버지가 죽어가는 모습이 나온다. 이 책을 읽어보면 누구나 안네 프랑크Anne Frank의 《일기》를 읽은 수많은 사람들처럼 그 실상을 보게 될 것이고, 이 소년이 어떤 기적의 힘으로 죽음을 모면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_「서문」 24~25쪽 (……) 우리는 유대인을 말살하겠다는 히틀러의 결심 자체를 의심하기까지 했다. 한 민족 전체를 말살한다고?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수백만 명을 모두 쓸어버린다고? 무슨 수로? 그것도 20세기 중엽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전략, 외교, 정책, 시오니즘 등 온갖 것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운명은 소홀히 했다._「추방」 40~41쪽 “개자식들, 여긴 뭐 하러 왔어? 뭐 하러 왔느냐고?” 누군가 겁 없이 대꾸했다. “오고 싶어서 왔겠습니까? 우리가 데려가 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옆에 있던 수감자가 그를 죽이기라도 할 듯 노려보며 말했다. “닥쳐! 얼간이 같으니 라고. 닥치지 않으면 그 주둥아리를 찢어버릴 테다. 목매 죽지 않고 여긴 뭐 하러 왔어? 아우슈비츠에 오면 어떻게 되는 지 몰랐나? 1944년인데도 여태 그걸 몰랐어?” 정말이지 우린 몰랐다.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 수감자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목소리가 더욱 거칠어졌다. “저기, 굴뚝이 보이나? 보여? 저 불꽃이 안 보이나?” 정말로 불꽃이 보였다. “저기로 끌려가게 될 거야. 저기 네놈들의 무덤이 있다. 아직도 못 알아듣겠어? 개자식들. 그래도 못 알아듣겠어? 태워 죽인단 말이다. 재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재로!”_「노동은 자유를 준다」 75~76쪽 나는 얼어붙은 채 서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아버지가 방금 내 앞에서 얻어맞았다. 그런데도 나는 눈도 깜빡이지 않았다. 보고도 입을 다물었다. 예전 같으면 죄 많은 몸뚱어리를 손톱으로 쥐어뜯었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변해버린 건가? 그렇게도 빨리 변해버린 건가? 회환이 밀려들었다. 이제는 그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아버지도 그런 내 마음을 읽은 듯 내 귀에 이렇게 속삭였다. “괜찮다. 아프지 않아.” 아버지의 뺨에는 아직도 손자국이 빨갛게 남아 있었다._「노동은 자유를 준다」 90~91쪽 그런 이야기가 오가는 중에 나는 어머니를 생각했다. 어머니는 지금 어디 계실까? 치포라는……. “네 엄마는 아직 젊다.”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틀림없이 강제노동수용소에 있을 거야. 치포라는 많이 컸겠지. 치포라도 강제노동 수용소에 있을 거다.” 그 말을 얼마나 믿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버지와 나는 믿는 척했다. 아버지나 내가 그 말을 정말로 믿었다면……._「노동은 자유를 준다」 100~101쪽 소년은 우리가 보는 앞에서 30분 넘게 몸부림치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우리는 가까이서 소년을 보아야만 했다. 내가 지나갈 때도 소년은 살아 있었다. 혀는 아직도 붉었고, 눈도 여전히 감기지 않았다. 내 뒤에서 아까 그 사람이 다시 묻는 소리가 들렸다.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그때 내 안에서 어떤 목소리가 대답하는 것을 들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여기 교수대에 매달려 있지.”그날 저녁 수프는 시체 맛이 났다._「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131쪽 하나님의 이름이 축복받는다고? 왜, 내가 왜 하나님의 이름을 축복해야 하나? 내 속의 모든 세포가 반항했다. 수천 명의 어린이를 ‘그’의 공동묘지에서 불타게 했기 때문인가? 안식일이고 축일이고 없이 화장장 여섯 곳을 밤낮으로 가동시켰기 때문인가? 그의 무한한 힘으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부나, 그 밖에 많은 죽음의 공장을 만들었기 때문인가? 많은 민족 가운데 우리를 택해 밤낮으로 고문에 시달리게 하고 우리 아버지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형제들이 용광로에서 죽는 것을 지켜본 마당에 우주의 주재자이신 하나님에게 어떻게 축복받으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를 택해 ‘그’의 제단에서 학살당하도록 이끈 ‘그’의 성스러운 이름을 축복하라고? _「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134쪽 그러나 이제는 간구하지 않았다. 슬퍼하지도 않았다. 그러기는커녕 내가 매우 강해진 것을 느꼈다. 나는 고발자였고, 고발당한 쪽은 하나님이었다. 나는 두 눈을 뜬 채 혼자 있었다. 하나님도 없고 사람도 없는 이 세상에 정말 나 혼자 있었다. 사랑도 없고, 자비도 없었다. 나는 잿더미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삶을 오랫동안 지배한 전능자보다 강하다고 느꼈다._「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135쪽 우리는 가담해야 합니다. 중립은 가해자만 도울 뿐 희생자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침묵은 결과적으로 괴롭히는 사람 편에 서는 것입니다._「노벨평화상 수락 연설문」 216쪽

저자 소개

엘리 위젤 Elie Wiesel 1928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유대인.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열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에서 어머니와 두 누나, 여동생을 잃고 아버지와 부헨발트 수용소로 이송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군에 의해 부헨발트 수용소가 해방되었으나, 아버지는 해방 두 달 전에 사망하고 만다. 전쟁이 끝나고 프랑스로 건너가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잡지 《라 르슈》 기자로 활동하던 중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권유로 1958년에 홀로코스트 경험을 회고한 소설 《나이트》를 프랑스에서 출간했다. 미국으로 건너온 후 뉴욕 시티빌리지를 거쳐 보스턴 대학교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아와 인종차별, 정치적 박해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 미국에서 대통령 자유 메달과 의회 금메달을 받았다. 2016년 뉴욕에서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예루살렘의 거지》(1969년 메디시스상 수상), 《제5의 아들》(1984년 프랑스 문학대상 수상) 등이 있다. 첫 작품 《나이트》는 1960년 미국에서 영어로 번역되어 수십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옮긴이 김하락 영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0여 년간 영어 강의를 하다가 국어문화운동본부에서 문장 비평가 과정을 수료하고 영어 및 독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콘클라베》 《마키아밸리》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나자렛 예수》 《운동화 전쟁》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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