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로션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목까지 내려오는 자외선을 그대로 맞받을 수 있는 머리카락의 보호막 역할을 해준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샴푸, 트리트먼트 이후에 쓰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바쁜 아침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끈적거리지 않는 산뜻함이 마음에 든다는 평이 많아요. 제품별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가장 맞는 로션을 선택할 수 있음은 분명해져요. 매일매일 사용하는 로션이니까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머리 상태를 고려해서 딱 맞는 제품을 골고 활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