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n Boy Returns

Paperback, Reprint Edition

[이 도서는 외국도서입니다. 해당 언어로 소개가 기재되어있습니다.]
큰 놀라움과 큰 웃음으로 가득했던 Lawn Boy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Lawn Boy가 말하기를: 12살이 되던 여름에 할아버지의 오래된 잔디 깎는 기계로 잔디를 깎는 것은 곧 큰 사업이 되었다. 주식 중개인 Arnold로부터 조언을 들으면서 나는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다.

6주가 지나고 수 십만 달러의 돈이 생기면서 삶은 좀더 복잡해졌다. 내가 후원하는 권투 선수인 Joey Pow는 큰 시합에서 이겼다. 그리고 TV 인터뷰는 나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Arnold가 말하듯이 "자본주의와 광고의 결합은 괴물 같은 상업과 같다."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들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여긴다. 한편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조이의 헬스클럽에 나타났다.

Gary Paulsen’s funny follow-up to Lawn Boy is full of big surprises and big laughs.

Lawn Boy says: The summer I was twelve, mowing lawns with Grandpa’s old riding mower turned into big business. With advice from Arnold the stockbroker, I learned all about making money.

Six weeks and hundred of thousands of dollars later, life got more complicated. You see, the prizefighter I sponsor, Joey Pow, won a big fight. And a TV interview made me famous. As Arnold says, “Capitalism plus publicity equals monster commerce.” Even my best friends wanted a piece of the action. Meanwhile, some scary guys showed up at Joey’s g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