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라면 밥상에 반찬이 차려져야 비로소 밥 맛이 산다는 말이 있죠. 그런 점에서 다양한 장류가 가진 매력은 힘이 커요. 특히나 사랑받지만 자주 시도하지 않는 기타장류 반찬들이 있어요. 게장도 명성이 높지만 마찬가지로 색다른 맛있는 장류 반찬들이 점점 주목받고 있어요. 이러한 아이템들은 손맛과 향으로 밥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역할을 아주 잘한다고 할 수 있죠. 제법 다양한 종류와 맛이 있으니 취향에 맞춰 쉽게 고르기도 가능해요. 종류가 많아서 처음에는 선택이 어려울 수 있다지만, 다양한 맛을 견주고 기회를 줄 만해요.